‼️ 영어기사라 번역기 사용한 내용이니 영잘알 케팬들은 영상이나 직접 들어가서 보는걸 추천 ‼️
기사원문) https://www.sheepesports.com/en/articles/t1-keria-if-flyquest-let-bard-through-inspired-won-t-be-able-to-step-anywhere-on-the-rift/en
https://youtu.be/1ey20gkH_zs
T1은 2025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인빅터스 게이밍(Invictus Gaming)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상승세를 시작했습니다 .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와 2년 연속 디펜딩 챔피언의 아이콘인 T1은 이제 플라이퀘스트(FlyQuest)의 미국 대표 선수들과의 스위스 스테이지 첫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서포터 케리아는 Sheep Esports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승리와 생일을 축하하며 다음 도전과 목표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생일 축하하고, 정말 축하해요! 그렇게 긴 한 해를 보내고 드디어 월드 챔피언십 무대에 다시 오르게 되어서 기분이 어떤가요?
케리아: "우리에겐 정말 압박감과 환경이었지만, 잘 극복해서 스위스 무대에 진출하게 되어 기쁩니다.
팀원들과 생일 축하할 기회는 있었나요? 그리고 이제 우승했으니, 축하할 계획이 있나요?
케리아: 앞으로 엄청난 경기가 기다리고 있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경기 후 축하해 달라고 부탁했어요. 이제 이겼으니 남은 생일을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몇 시간 남았는데, 즐겁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요.
다음 상대는 FlyQuest인데, 이전에 미디어 데이에서 FlyQuest가 최고의 웨스턴 팀이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이 경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고, 어떤 점을 눈여겨보시나요?
케리아: 4번 시드라서 결국 조 추첨에서 가장 강한 상대들과 맞붙을 거라는 걸 알고 있었어요. 사실 그렇죠. FlyQuest는 정말 강하고, 팀워크도 정말 좋아요. 저는 FlyQuest가 항상 강팀 중 하나라고 생각했어요. 특히 제가 가장 눈여겨보는 선수는 Inspired입니다 . 그래서 저희는 Inspired를 계속 주시하고 있어요.
많은 팬들이 T1이 다시 전성기를 맞이할 때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MSI 우승까지 한 경기가 남았었는데, 지금이 T1이 다시 전성기를 맞이할 때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아직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케리아: 아직 갈 길이 멀고 개선해야 할 부분도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지금 제 개인 기량이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곧 최고 수준에 도달할 수 있을 거예요. 많은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해요.
Inspired는 Pyke와 Bard로 솔로 캐리를 하는 당신의 능력 때문에 T1과의 경기가 조금 두렵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Bard는 모든 경기에서 밴되었는데, 이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케리아: 제 바드는 세계 최고예요. 다른 플레이어들과 비교하면 여러 면에서 훨씬 앞서 있죠. 세상에 하나뿐인 바드예요. 플라이퀘스트가 바드를 통과시켜 준다면, 인스파이어드는 리프트 어디에도 발을 들여놓을 수 없을 거예요.
"구마유시" 이민형 선수와 오랫동안 함께 뛰셨는데요. 올해 선수로서 그의 성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올해는 이전과 다른 점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케리아: 저희는 항상 팀으로서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방법을 모색해 왔고, 이번 롤드컵이 바로 그 과정의 한가운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개선해야 할 부분에 집중하는 동시에 저희의 강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롤드컵은 팀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Invictus Gaming이 이렇게 일찍 당신과 맞붙게 되어 안타깝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경기 방식이 달랐고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시작했다면, 대진표 단계까지 진출할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케리아: IG는 분명 재능 있는 선수들이 많고 강력한 팀입니다.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시작했다면 더 높은 단계까지 진출할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LCK 팀들은 모두 매우 강하기 때문에 누가 4번 시드를 차지하든 IG에게는 4번 시드 매치업이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경기 후 세 번째 연속 우승을 위해 싸웠다고 하셨는데, 세 번째 월드 챔피언십 우승은 개인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그리고 처음 두 번의 우승은 어떤 의미가 있었나요?
케리아: 만약 제가 세 번째 월드 챔피언십 트로피인 소환사의 컵을 실제로 차지한다면, 프로 선수로 데뷔하기 전에 세웠던 목표에 가까워졌다는 뜻이 될 겁니다. 그리고 제가 이미 거둔 두 번의 우승은 제가 프로로 데뷔했을 때 세웠던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기반이자 디딤돌이 되어 주었습니다.
그 목표는 정확히 무엇인가?
케리아: 괜히 얘기하고 싶지 않아요. 어떤 사람들은 소원을 말하면 안 된다고 하잖아요, 안 그래요? 제가 실제로 소원을 이룰 수 있다면, 아마 은퇴할 때가 되면 여러분 모두에게 얘기해 줄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