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또 “일방적으로 시야를 장악해서 소환사 주문을 교환한 뒤 그랩으로 이득을 보기 위해 블리츠크랭크를 골랐다”며 “그럴 기회가 전혀 안 나왔는데 스몰더를 잡고 미드 2차 포탑을 민 뒤로는 기회가 계속해서 나왔다. 미드 포탑의 중요도가 정말 높다 보니 철거한 이후로는 운영이 많이 편해졌다”고 말했다.
기사 전문은 링크에서
https://v.daum.net/v/HvZqW2g2TZ

그는 또 “일방적으로 시야를 장악해서 소환사 주문을 교환한 뒤 그랩으로 이득을 보기 위해 블리츠크랭크를 골랐다”며 “그럴 기회가 전혀 안 나왔는데 스몰더를 잡고 미드 2차 포탑을 민 뒤로는 기회가 계속해서 나왔다. 미드 포탑의 중요도가 정말 높다 보니 철거한 이후로는 운영이 많이 편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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