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을 상징하는 운영 방법은 빠른 템포다. 특히 턴을 잘 활용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류민석은 “턴을 계속 활용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 특히 시야 작업, 초반 교전에서 나오는 템 우위가 중요하다”며 “돈을 벌어주는 건 정글, 서폿이다. 저와 오너 선수는 교전에 자신 있다. 그래서 템을 워낙 잘 뽑다 보니 턴을 조금 더 써도 무리 없는 상황이 나오게 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508220190
전문은 링크에서 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