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동선과 패치 변경에 따른 상대 노림수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우리 팀 스노우볼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정글 '오너' 선수와 서포터 '케리아' 선수가 무척 잘해주고 있어 같이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라고 설명했다.
신챔프 '유나라'에 대해서는 주의 깊게 살피고 있다는 말을 하면서 '유나라'를 꺼낼 경우 핵심은 '케리아' 류민석의 활약 여부라고 언급했다.
일부만 긁어왔어
https://m.sports.naver.com/esports/article/109/0005369964?sid3=79b&spi_ref=m_sports_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