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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타군, 결국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야?」
•https://podcasts.apple.com/kr/podcast/id1624442435
•https://podcasters.spotify.com/pod/show/kennani
📻 2025.07.03
1️⃣5️⃣ 켄타군, 생령에 홀렸다던데?
💭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5년에도 벌써 반년이 지나고 1년 만에 팟캐스트 갱신이 되었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은 순식간이여도, 1년이면 여러가지가 변화하죠. 켄타군도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고, 이러쿵저러쿵 생령에 홀린 것 같아요. 좋은 영매사님 소개해주세요 (간절) 여러분들도, 생령 조심해!!
📻 2024.06.22
1️⃣4️⃣ 켄타군의 푸념하고싶은가ㅏㅏㅏㅏ? 전편
💭 오랫만입니다. 3개월 만의 갱신입니다. 3개월 사이에 좋은 일도 싫은 일도 여러 가지 있었어요. 이번에는 그런 3개월간에 일어난 사고에 대한, 저의 넋두리 대회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그러면, 바이바이. ※이번에 음성이 갑자기 커지는 부분이 있어요.... 죄송합니다.
📻 2024.03.31
1️⃣3️⃣ 상태가 이상해, 켄타군?
💭 에... 오늘은 조금 상태가 이상한 켄타군입니다. 이것은 혹시 5월병이 아닌 3월병!? 아니요, 아닙니다. 평소처럼 켄타군입니다.
📻 2024.02.23
1️⃣2️⃣ 유토리세대라는건 뭐예요?
💭 2O24년 1월 23일에 KADOKAWA씨로부터 책을 출판받아 잘 받았습니다. 이름도 「일본인이 한국에 건너가 K-POP 아이돌이 된 이야기」 어때요? 읽고 싶어지는 제목이죠? 그렇지 않아? 어.................? 이번에는 1월에 행해진 책의 출판 이벤트로 일본에 일시 귀국했을 때의 에피소드 토크. 사람들과의 거리감, 사회와의 거리감, 여러 가지 장애물이 넘침 되는 현대에서 꿈을 쫓는다는 것은 힘들지 라는 이야기부터, 켄타 군의 고향, 군마의 이야기까지 가득한 20분입니다.
📻 2024.01.10
1️⃣1️⃣ 마음에 여유따윈 가질 수 없지 않아?
💭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반년만의 이번 회차 이야기는 「마음에 여유를 가지자」. 제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뭔가 굉장히 위에서 잔소리 하는 것처럼 들려 짜증날꺼에요. 너가 누군데라고 투덜거리면서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지만 때리지 마세요. (상처받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팟캐스트 많이 올릴게요. 약속은 할 수 없어요. 올해도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 2023.06.11
🔟 현대 사회의 기술 발전에 대해서?
💭 지난주에는 자고 일어나서 15분 만에 녹화했지만, 이번 주는 밤을 새고 배달. 잘 수 없을 때 발동하는 이상한 high 상태의 켄타 군, 평소보다 텐션이 높습니다. 6시 30분에 집을 나가야 한다고 시간에 쫓기면서 녹화하고 있었는데, 과연 제시간에 도착했을까요?
📻 2023.05.31
9️⃣ 자고 일어난 지 15분 만에 얘기 같은 건 할 수 없지 않아?
💭 『모내기』라는 키워드부터 학창시절 이야기까지 지리멸렬한 토크를 20분 전해드립니다. ※자고 일어나서 15분 만에 녹음했어요.
📻 2023.05.15
8️⃣ 있잖아, 시간 참 빠르다니까?
💭 오늘은 여러분이 주신 키워드를 바탕으로 토크를 나눠봤습니다. 시간은 빠르다, 눈 깜짝할 사이에 올해도 끝나겠죠. 그런 켄타군의 한탄을 부디 즐겨주세요! ※여러가지 미안해요 (웃음)
📻 2023.05.05
7️⃣ 야, 너무 짜증나는 거 아니야?
💭 스트레스 볼티지 MAX의 현대인 이야기에서 진지한 이야기로... 바보같은 녀석으로 있고 싶으니까, 진지한 이야기는 앞으로 NG로 하겠습니다. 다음부터는 의미없는 이야기 많이 할 테니까 용서해 주세요. 그럼 들어주세요. '식초와 레터스'
📻 2023.04.25
6️⃣ 1년만의 갱신인데, 아무것도 성장하지 않았잖아?
💭 시간이 빨리 흘러 지난 방송부터 1년이나 지나갔어요. 이번부터 리뉴얼하여 시즌2 배송!! 단, 켄타군 본인은 리뉴얼이 안된것 같습니다... 본편에서 확인해주세요.
📻 2022.06.13
5️⃣ 켄타군, 프로그램의 취지 이해해?
💭 들어보시면 제목의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도 많은 사람들에게 칭찬을 많이 하고, 행복의 재료를 뿌려 갑시다! ※도중에 에쎄 간사이 사투리가 등장하는데 아무쪼록 용서해 주세요.
📻 2022.06.06
4️⃣ 스페셜 게스트 첫 등장?
💭 외국에서 이런 경험을 해본 적이 있지 않을까요? 기쁜 마음도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저에게 답을 가르쳐 주세요.
📻 2022.05.30
3️⃣ 거리에서 딱 아는 사람을 만났다고 생각하니?
💭 처음으로 시청자들의 고민을 해결해봤습니다. 이번에는 그 어느 때보다 발음이 안 좋아요.
📻 2022.05.23
2️⃣ 코에서 꽃이 안녕하세요?
💭 어른이 되면 말 못할 때가 많죠. 이번에도 어른들에게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보았습니다. ※내내 노이즈가 들어가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 2022.05.22
1️⃣ 택시에서의 대화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최근 택시를 탔을 때 기사님과의 대화에서 곤란한 일이 있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