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입덕하고 첫 오프콘이었는데 멤버들 솔로곡 전부에 메종, 오드다이, 시간의틈 라이브로 너무 행복했던 공연 ㅠㅜㅠㅜ
특히 신곡 정말 주제에도 잘맞는 ‘심포닉 인더스트리얼 프로그래시브 메탈(?)’이라 너무 좋았어…
이제 오프 기회 자주 자주 생기겠지… 담번에도 무조건 간다 ㅠㅜㅠㅜ
특히 신곡 정말 주제에도 잘맞는 ‘심포닉 인더스트리얼 프로그래시브 메탈(?)’이라 너무 좋았어…
이제 오프 기회 자주 자주 생기겠지… 담번에도 무조건 간다 ㅠ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