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동에 한터 총판에 가온이라는 말처럼 한터와 함께 우리나라 대표적인 앨범 차트라고 할 수 있는 가온 차트.
우리 드캐의 첫 시작을 다른 유명 기획사 걸그룹이나 프듀 출신 걸그룹 대비 상당히 미약했다고 할 수 있음.
(가온 월간 차트 100위안에 나와야 판매량이 나와서 그것 캡쳐함. 그래서 몇개의 앨범에서 총판이 조금 더 나올 수 있음)
체이스미 총판 2748 (가온 앨범 월간 차트에서 확인 할 수 있는 숫자로 이것 보다 더 판매된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음.)
굿나잇 총판 8346
날아올라 총판 11268
유앤아이 총판 25,436 (악몽시리즈 앨범 중 전작 앨범 판매량 대비 가장 높은 앨범)
what 총판 26,998 (이 앨범도 아직까지 매진이 아니라서 더 판매된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음)
피리 총판 30,306
데자부 총판 31,865
스크림 58,676
보카 86,874
우리 드캐 음반 총판은 계속해서 우상향하고 있음.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총판하고 초동을 비례하는 게 보통임. 하지만 일정 문제(what 추석 연휴), 판매처 실수 (데자부 마뮤테 실수)때문에 초동을 우상향이 아님)
악몽 시리즈가 드캐의 장르성과 대중성(국내 한정)의 조합을 찾기 위한 긴 여정이라면 이번 디스토피아는 드캐의 장르성 드캐만의 길을 락 자체의 힘만으로 가지 않고 다른 장르와의 조합으로 찾기 위한 긴 여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악몽 시리즈로 어느 정도에 팬층을 확보했다고 생각하고 있음.
그리고 드캐만의 길에 첫 시작인 정규앨범 1집 스크림부터 폭발 했다고 생각하고 있음.
드캐 최초로 처음 나온 2월부터 보카가 나오기 전 7월까지 6개월 동안 연속으로 월간 앨범 차트 100위안에 들어왔음.
스크림으로 계속된 유입이 이번 보카 결과로 이어져 왔다고 생각하고 있음.
첫 시작을 너무나 미약했지만 여기(보카)까지 왔음.
그리고 아직 드캐의 길을 끝나지 않았음.
이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각자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는 것뿐.
드캐의 정점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