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림때 유튜브 조회수 국가)
(보카때 유튜브 조회수 국가)
스크림 대비 톱 10 국가는 러시아 , 필리핀 대신 터키 멕시코가 들어왔음.
그만큼 저번 스크림 때 유입된 동남아시아 쪽이 계속 유지되고 있고
특히 중남미의 힘으로 조회수가 급상승했음.
뭄바톤 장르라는 힘과 함께 특히 제목에 스페인어를 사용한 점이 유효했다고 생각하고 있음.
(대부분 중남미 국가가 스페인어를 사용하고 있고 브라질 또한 포르투갈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스페인어과에 속하고 있음.)
소속사나 작곡가분에 영리한 결정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이 조회수 보고 우리 드캐 팬덤 중심 지역 중 하나로 볼 수 있는 유럽이 없는 것 의아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음.
유튜브 특성상 인구수 + 유튜브 활용도(유튜브로 케이팝 듣는 비중) + 프로모션 하기 좋은 동남아시아 중남미가 높게 나오는 경향이 있음.
그리고 유럽 몇 개 국가는 20위 권 안쪽에 있음.
하지만 그럼에도 유럽을 중심 팬덤 중 하나라고 보는 이유는 간단함.
우리 드캐는 국내 음원 대비 앨범 판매량이 아주 높은 걸그룹임.
그리고 여기 중심에는 해외 팬들이 존재하고 있음.
전체 팬들 중 실질적인 구매력(앨범+굿즈+오프 온라인 콘등등)이 있는 지역을 크게 3개로 나누고 있음.
북미+유럽(서양권) , 구매력이 있는 아시아 지역(대만 + 일본 + 아직까지 소수의 중국) + 우리나라(한국)
특히 서양 권는 각 국가별 구매자가 나오는 마뮤테 1차 화보집 기준으로 약 55% 비중을 차지했음.( 한국 13%) 마뮤테 2차 화보집도 국가별로 나오지 않지만 상당히 많은 서양 팬들이 구매한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하지만 마뮤테 자체가 해외 팬들에게 인지도가 높고 앨범에서 국내 팬싸(요새는 영통이라서 애매함)도 있기 때문에 앨범 판매량에서 국내대 해외가 3대 7은 그래도 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음.
저번 데자부때 드캐 컴퍼니 본부장님이 직접 데이터로 국내 팬층보다 미국이 두배라고 인터뷰도 했음.
공앱만 봐도 미국이 한국보다 많음.
이번 보카는 한국 유튜브 자체로 봐도 커하라고 할 수 있음.
이번 보카는 드림캐쳐 유튜브 일주일 조회수 커하이면 한국 조회수도 커하라고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