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드캐 1년간(2019년 5월 13일~ 2020년 5월 12일) 조회수가 높은 국가는 한국 미국 브라질 인도네시아 순서임.
브이 앱 팔로워 국가하고 한국만 제외하고 일치하고 있음.
4등이 베트남은 스크림 이전까지 순위가 높지 않다가 스크림 때 조회수가 높아짐.
그리고 스크림이 다른 타이틀 곡보다 빠른 추세로 유튜브 조회수가 높은 이유는 나머지 동남아 국가들까지 포함돼서 동남아시아 쪽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음.
동남아시아 쪽에서 갑자기 스크림부터 조회수가 오른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음.
원더케이 효과라기에는 미묘함.
대규모 프로모션이라면 좋아요 비추 비율이 지금 보다 비추가 더 높아야 하고 좋아요도 더 낮아야 하기 때문임.
진짜 동남아시아 쪽 케이팝 커뮤에서 뭐가 나왔나 그쪽 상황은 몰라서 진짜 갑자기 스크림부터 동남아시아 쪽 조회수가 많이 나와서 신기하게 생각하고 있음.
현재 우리 드림캐쳐 공식 채널 구독자 추이는 꾸준히 하루마다 1000명씩 늘어나다가 약 일주일에 한 번씩 2000명이 늘어나서 일주일 평균 7930명이 늘어나고 있음.
이번 연도 내로 다음 앨범 타이틀 곡이 나온다면 2020년 안에 구독자 백만도 가능할 수 있음.
특히 다음 타이틀 곡뿐만 아니야 시연이의'Speechless' 같은 대박 Special Clip이 나온다면 더 빨리 백만이 가능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음.
우리 드캐의 타이틀곡 뮤비 조회수는 앨범 판매량과 마찬가지로 우상향 하는 경향이 있음.
두곡은 제외하고 최신 곡일수록 일일 조회수가 높음.
앨범과 마찬가지로 팬덤은 유지하면서 계속 유입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음.
what과 날올은 유튜브 조회수에서 전작들보다 낮게 나오고 있음.
what이 낮게 나오는 이유는 노래 자체의 호불호 + 다른 드캐 뮤비 대비 복잡하고 직관적이지 않은 what 뮤비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날올이 낮게 나오는 이유는 뮤비 자체가 체이스미 굿나잇 유앤아이 같이 이어지는 내용이 아니고 프리퀼(과거) 이야기라서 오는 핸디캡 + 해외 팬들에게 불리한 요소가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해외 팬들이 드캐 좋아하는 이유는 케이팝 걸그룹에서 보기 힘든 메탈(락) + 군무 + 어두운 컨셉에 3박자 요소의 조합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그리고 이 요소에서 날올은 3가지가 다른 타이틀 곡보다 적다고 생각하고 있음.
대중성(국내 한정)때문에 메탈(락)이 타이틀 곡 중 가장 약하고 군무에서도 체이스미 굿나잇 유앤아이는 파워풀하고 멋있는 군무라면 날올은 곡선이 아름다운 안무 그리고 타이틀 곡 중 가장 밝은 컨셉.
그래서 호불호가 심한 what보다 좋아요에서 가장 낮은 유일하게 20만은 못 넘기고 있고 일일 조회수도 가장 낮게 나오고 있음.
구독자수 증가에 따라 팬덤 컨텐츠라고 할 수 있는 드캐 노트도 데자부 때는 4.5만이 최고라면 이번 스크림 때 7.8만('Scream' 활동 비하인드 1편이 8만 회로 가장 높게 나오나 1편은 다른 걸그룹 멤버가 나오기 때문에 제외함) 이 최고로 상당히 조회수가 많이 올라갔음.
우리 드캐 공식 채널이 차근차근 우상향 하면서 가고 있어서 기분이 좋음
하지만 여전히 투트랙 전략이 꼭 필요다고 생각하고 있음..
신곡이 구독자 수에 가장 좋지만 신곡이 나오기 전에는 커버곡이나 Special Clip으로 더 많은 일정한 구독자 확보와 코어 팬덤은 위한 드캐 노트나 브이로그 및 새로운 콘텐츠 개발은 통해 양쪽 날개가 균형은 맞추어서 나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