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은 특별하게 좋아하지 않는 일반(?)인에게 음원만으로 추천하는 타이틀곡은
날아올라 , 데자뷰 , 피리
첫 번째로 날아올라를 추천하는 이유는 가장 밝은 분위기에 가장 대중(국내 한정)적인 스타일 그리고 음원만으로 타이틀곡 중 가장 부담(?)스럽지 않은 곡이기 때문.
만약에 전체 곡으로 하면 풀문을 가장 추천함. 팬송이기 때문에 가사(작사)가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다른 모든 부문에서 대중성이 가장 뛰어난 곡이라고 생각함.
락은 특별하게 좋아하지 않는 일반(?)인 일지만 음원뿐만 아니야 무대 영상도 같이 보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타이틀곡은
유앤아이 , 스크림 , 체이스미 , 굿나잇
첫 번째로 유앤아이를 추천하는 이유는 최초로 도구를 이용하는 퍼포먼스
https://www.youtube.com/watch?v=BsslAf6NQe0&feature=youtu
멤버들 대부분이 리즈라고 생각하는 만큼 뛰어난 무대 모습
https://www.youtube.com/watch?v=ysRo5H2m7mk
지금까지 드캐 무대 중 가장 큰 두 무대( 드림콘서트 , 2018 LA 케이콘)에서의 직캠. 특히 드림콘서트는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음.
타이틀 곡보다 강한 락 수록곡은
Mayday , Diamond , Sahara
첫 번째로 메이데이를 추천하는 이유는 유앤아이와 타이틀곡 경쟁은 한 곡으로
락 사운드가 강한 곡일지만 그 속에서 애절함과 랩 파트의 조합 그리고 보컬적인 조합 등등 개인적으로 드캐의 락 중 가장 밸런스가 뛰어난 곡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발라드 수록곡은 룰라바이 , Daydream(백일몽) , 약속해 우리
첫 번째로 룰라바이를 추천하는 이유는 지금까지 드캐 발라드 곡 중 여전히 가장 인기가 많은 곡으로 대중적인 요소 + 보컬 부문에서 뛰어난 곡이라고 생각함.
드캐에게 이런 모습처럼 특이하면서 실험적인 곡은
Silent Night , Sleepㅡwalking , In The Frozen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Scar (이 더럽고도 추한...)
첫 번째로 Silent Night를 추천하는 이유는 예측되지 않는 곡 분위기와 함께 후반부 최고의 반전 그리고 실험곡으로 다음 앨범 타이틀곡 스크림과 In The Frozen에 가능성과 영향은 준 곡.
애니메이션 분위기 곡은
I Miss You , 하늘을 넘어
첫 번째로 I Miss You를 추천하는 이유는 듣는 순간부터 이것 애니 오프닝 분위기의 곡으로 거기에 일본어는 확인 사살 수준의 곡.
힘들 때 위로가 되는 곡은
Tension , 괜찮아!
첫 번째로 Tension를 추천하는 이유는 특유의 락 사운드로 기분 업 거기에 가사로 위로받을 수 있는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