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젠더리스다. 성별부터 우습게 건너뛰어 한계를 부쉈고, 뇌절에 가까운 '여장남자' 콘셉트일 것이란 어리석은 짐작을 하는 이들의 콧대는 압도적 실력으로 눌러줬다. 젠더프리·젠더리스 콘셉트부터 보깅·덤블링·현대무용 퍼포먼스, 아트필름형 뮤직비디오까지. 그저 예술한다고? 그것도 아니다. Biii biii biii biii biii biii:-P(빕 빕 빕 빕) 절로 따라 흥얼거릴 대중성 역시 충만하다. 설명하려 들수록 복잡해지는데, 막상 보면 단순하다. 그냥 '엑스러브'라는 장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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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은 "회사에서는 늘 '이 콘셉트 어때?'라는 식이었는데, 무티 형은 '너는 그냥 너로 해'라고 했다"며 "그 말이 제일 크게 와닿았다"고 밝혔다. 그래서 가장 먼저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고 덧붙였다. 하루 역시 "자기가 좋아하는 걸 다 해도 되는 팀이라는 게 너무 멋있어 보였다"며 "이 형들이랑 같이하면 진짜 재밌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루이는 "안 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았다"며 "그래서 그냥 '저도 할래요'라고 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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