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의 소용돌이 아닐까?나 자신 나 그대로 강조하는거도 그렇고 지금 뜨는 캐릭터 필름은 혁이는 눈물많은 감성적인거 의웅이는 독기넘치게 본인 채찍질 하면서 이겨내는거 한빈이는 진지하고 날카롭게 바라보고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