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무작정 자꾸 공카에서 왜 싸우냐 공카에서 왜 저런 얘기하냐하시는데..
앨범 예판 나오고 낮에 앨범 구매 인증글이 계속 올라왔는데 몇번의 눈치주기가 좀 있었음
다른글들이 묻히니까 아쉽다 다른 플리들 일상글이 보고 싶다 등등 뭔 느낌인지알지
그래서 좀 사그라들다가 밤에 다시 불타서 앨범 인증플이 엄청 흥했음 댓글도 많이 달리고
잘 달리고 있는데 갑자기 새벽에 인증게시판이 생긴거임 첨에는 달리는 팬들도 오 뚝스들일하네 했는데
막상 인증게시판 써보니까 그게 아닌거임 카페 전체게시글에 보이지도 않다보니 인증플 흐름이 좋았는데 뚝 끊겨버림
그래서 그걸로 몇몇이 일하는 건 좋은데 이건 아닌거 같다 잘 달리고 있었는데 왜 갑자기 카페를 바꿨는지 모르겠다 얘기하고 건의하던 와중에
소수..도 아님 ㅋㅋ 워딩 대충 기억나는것만 말해보면
몇몇 팬들이 자기는 분리한 거 좋은 거 같다 팬카페인데 팬들 일상,사담이 더 보고싶은데 앨범 인증플에 다 묻혀서 아쉬웠다
앨범 구매 인증플 솔직히 소비 조장하는 거 같다 앨범사라고 가스라이팅같다
위협하는 거 같아 무섭다
앨범 구매 갯수 인증하는 거 별로다 자랑하는 거 같다
팬들 사이 위화감 조성한다
이런 워딩으로 글 쓰니까 다들 터져버린 거임 그와중에 싸우면서 선넘은 사람들도 있던거고
공식 팬카페인데 별별 사담 많아서 진짜 전무후무한 공지 있는 거 덬들이면 다들 알텐데 앨범 구매 인증플 달리는 거보고 저런 생각이나 하면서 사담글이 더 중요하다는 팬들이 계속 나오니까 ㅋㅋㅋ 새벽에도 그랬고 아침에도 좀 사그라드나 싶었는데 또 저런 식으로 얘기하는 팬들 있어서 터진거고
이걸 백날 건의해서 뭐해 뚝스들은 어차피 자러갔을거고 회의하고 얘기할텐데
이거는 저렇게 생각하고 당당하게 말하는 팬들을 설득시켜야 하는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