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플레이브 덕질을 시작하고 나서 내 인생이 달라졌다
원래는 배민으로 매일 배달주문만 하고
아무데나 누워있기만 하고 유튜브는 백색소음 재생머신으로만 썼는데
VLAST의 Virtual idol PLAVE의 fan이 되고나니깐 품위유지 할려고 스스로 노력할려고한다
방금도 덤벨 들고 플레이브 공계 영상보며 사레레로 어깨운동하고 왔다
전에는 700이 뭔지 블루쳌이 뭔지 알지도 못하고 베라 이달의 맛만 찾아다녔는데
이제 노아쌤 피티방송 켜놓고 혼자 홈트하며 갱갱갱 랩하기도 가능해졌다
아무리 기분 안좋은 일이 생겨도
샤워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Virtual IDOL PLAVE 공식 팬카페 회원“
하면서 포징하니깐 기분도 좋아지네
이래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말이 나온거같다
원래는 배민으로 매일 배달주문만 하고
아무데나 누워있기만 하고 유튜브는 백색소음 재생머신으로만 썼는데
VLAST의 Virtual idol PLAVE의 fan이 되고나니깐 품위유지 할려고 스스로 노력할려고한다
방금도 덤벨 들고 플레이브 공계 영상보며 사레레로 어깨운동하고 왔다
전에는 700이 뭔지 블루쳌이 뭔지 알지도 못하고 베라 이달의 맛만 찾아다녔는데
이제 노아쌤 피티방송 켜놓고 혼자 홈트하며 갱갱갱 랩하기도 가능해졌다
아무리 기분 안좋은 일이 생겨도
샤워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Virtual IDOL PLAVE 공식 팬카페 회원“
하면서 포징하니깐 기분도 좋아지네
이래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말이 나온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