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계속 우리가 이런데를 설마 다 매진하겠어..? 라고 한명도 아니고 여러명이 언급해서 누가 못채웍!!!!이러고 있었는데
요즘엔 좀 이런부분에 소심했던 예찬이도 넓은곳에서 열겠다고 언급하더라ㅋㅋㅋ 애들도 방송같은데서 장난섞인 말이지만 핫한밴드 루시라고 하고 미묘하게 자신감 붙은것 같아서 너무 좋음ㅎㅎㅎ 그래 너네 인기많은거 이제 알았냐ㅠㅠ 하루에 이삼천명 수용 가능한데로 알아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