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비브🌿] 겨울철, 거칠어진 피부 촉촉하게 보습케어✨ '아비브 부활초 세럼 & 부활초 크림' 체험 이벤트! 525 11.20 32,23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720,2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543,6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773,04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176,175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297,755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364,0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472 잡담 기아) ㄹㅇㅇ 23 23.08.24 960
471 잡담 롯데) 와씨 동래구민 부럽다!!!! 23 23.08.24 1,374
470 잡담 각 구단 wbc갔다온 선수들 지금 상태 괜차나? 23 23.08.24 1,131
469 잡담 ㅇㅇㄱ [속보] 대통령실, 오염수 관련 “국민은 ‘선동’ 아닌 ‘과학’으로 지키는 것” 21 23.08.24 574
468 잡담 다른팀이라도 우리팀 선수만큼 응원하는 선수 있어? 55 23.08.24 1,292
467 잡담 헐 오타니 21 23.08.24 1,770
466 잡담 기아) 그리고 최원준(KIA)의 경우, 소속팀에서 주전 1루수로 뛰고 있다. 과거에는 외야수로도 뛰었었지만, 상무 입대 전부터 팀에서는 1루 전환을 염두에 두고 있었고 현재도 팀 외야 구성이 꽉 차 최원준이 외야로 뛸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다. 쉽게 말해 외야 수비를 다시 한다고 해도 완전히 익숙치 않은 상태라는 뜻이다. 39 23.08.24 1,042
465 잡담 기아) 의리 9월3일 선발 예정이래ㅋㅋ 28 23.08.24 1,670
464 잡담 SSG) 유섬아 이건 아니지.... ૮₍ •̅ ᴥ •̅ ₎ა 30 23.08.24 1,911
463 잡담 기아)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면서 퓨처스 선수단에 눈길이 쏠린다. 올 시즌 퓨처스 선수단을 이끌고 있는 손승락 감독은 “준비는 다 됐다”고 말했다. 22 23.08.23 1,269
462 잡담 한화) 나 요즘 한화 스며드는 중인데 23 23.08.23 1,110
461 잡담 기아) 4회에 증상이 있었다. 최고 149㎞를 찍었던 직구 구속이 갑자기 136∼138㎞로 떨어진 것. 김 감독은 "공을 느리게 던지더라. 그런데 빠르게 던질 때보다 제구가 더 좋더라"면서 "일부러 저렇게 하는가 생각을 했는데 내려오더니 어깨가 불편하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66 23.08.23 1,757
460 잡담 기아) 한편, 어깨 단순염좌 소견을 받은 투수 이의리의 대체 선발은 미정이다. 김 감독은 “(황)동하, (김)유신이를 다음주 화요일(이의리 대체) 선발로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 27 23.08.23 978
459 잡담 기아) 이의리 선수는 검진 결과 다음 턴에 던져도 될 정도의 소견을 받았다고 합니다. 주사 치료도 필요없다고 해서 주사도 안 맞았다고. 그래도 지금까지 쉼없이 달려온 게 있어 한턴 쉬고 그 다음에 합류합니다. 1군과 동행합니다. 33 23.08.23 1,009
458 교환 고척 크림새우랑 크림새우 번호표 교환할 덬 구함... 56 23.08.23 3,094
457 잡담 기아) 이의리 선수는 오늘 경기장에 선수단과 같이 나왔습니다. 상태를 묻자 "괜찮습니다"고 웃으며 돌아갔습니다. 25 23.08.23 840
456 스퀘어 기아) 이의리 선수는 검진결과 다행히 단순염증 (견쇄관절 부분 염증) 소견입니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 엔트리 말소 예정이며 한턴 정도 휴식 예정입니다. 68 23.08.23 1,493
455 잡담 기아) 김종국 : 우리도 KT처럼 선발이 더 이닝을 먹어줘야한다 31 23.08.23 1,598
454 잡담 서xx 구단 머리채 잡는거 ㅈㄴ 추하네 25 23.08.23 1,927
453 잡담 롯데) 서씨는 최후 진술에서 "구단 내에서의 엄격한 생활 통제와 육아로 쌓인 스트레스를 삐뚤어진 방법으로 풀려고 했던 저 자신이 부끄럽고 후회스럽다"고 말했다. 24 23.08.23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