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시원스쿨랩X더쿠] 🚫무묭이들 토익에 돈쓰기 결사 반대🚫 New! 서아쌤 토익 비밀과외 인강&도서 체험 이벤트 314 12.02 22,412
공지 【공지】 서버 접속 장애 관련 (지속적 장애 해결중입니다.) 00:03 11,20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83,7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75,7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15,18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90,588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314,666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373,6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073 잡담 한화) 선진이: 그만울어 제발좀 23 23.11.25 4,608
2072 후기 SSG) 💰김강민 덕분에 천만원 모은 후기💰 175 23.11.24 10,377
2071 잡담 기아) 언준이 웨딩사진 좀 봐s^ᶘ= •᷅ ₃ •᷄ =ᶅ^z 31 23.11.24 5,637
2070 잡담 기아) 읠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 23.11.24 3,290
2069 잡담 야구부장이라는사람 정보는 다 맞아? 39 23.11.24 3,708
2068 잡담 한화) 한화이글스는 24일 선수 11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 대상은 투수 김재영, 박윤철, 류희운, 류원석, 송윤준, 내야수 이성곤(은퇴), 외야수 노수광, 유상빈, 장운호 등 9명과 육성선수 이준기, 신현수 등 42 23.11.24 3,346
2067 잡담 엘지) 안녕!! 머플러 1개 나눔할게 75 23.11.24 1,119
2066 잡담 ㅈㅇㅈ도 이번일에 개빡쳐서 프런트 물갈이 할 일은 없을까..? 36 23.11.24 2,515
2065 잡담 한화) 한화이글스-김강민 보류선수 명단 포함 합의 2차 드래프트를 통해 한화이글스 소속이 된 외야수 김강민이 선수생활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 김강민은 24일 한화이글스 구단 사무실을 방문했다. 22 23.11.24 2,284
2064 잡담 한화이글스-김강민 보류선수 명단 포함 합의 2차 드래프트를 통해 한화이글스 소속이 된 외야수 김강민이 선수생활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 김강민은 24일 한화이글스 구단 사무실을 방문했다. 61 23.11.24 3,434
2063 잡담 최애가 내게 실착템을 줬다... 23 23.11.24 3,856
2062 잡담 난 기아 구단주가 궁금해 24 23.11.24 2,860
2061 잡담 한화) 둥이네 룰렛당첨됨 28 23.11.24 2,725
2060 잡담 한화) 헐 뭐지? 김강민 선수 만나는 자리에 정우람까지 대동한다는 썰 들려오네 27 23.11.24 3,700
2059 잡담 엘지 투코 : 박병호 선수가 에이징커브가 있잖아요 아직까지 리그에서 잘하고 있는 선수지만 플레이오프를 보면서 포심 직구에 늦는 모습이 많이 보였어요 생각이 많고 35 23.11.24 2,833
2058 잡담 쓱 이재원선수 한화 썰 있었어?? 22 23.11.24 2,651
2057 잡담 와.. 진짜 김강민 만나서 은퇴 읍소했나보네 73 23.11.24 4,983
2056 잡담 롯데) "난 왜 이러고 있을까"…사직역에서 본 ‘박진형’ 유니폼, 새벽 6시부터 자정까지 이를 악문 이유 28 23.11.24 1,755
2055 잡담 SSG) SSG 구단은 뒤늦게 수습에 나서고 있다. 지난 23일 김강민과 만나 은퇴식과 지도자 연수 등을 비롯해 여러 제안을 하며 은퇴를 설득하고 나섰다. 현재 상황에서 SSG가 성난 팬심을 달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김강민의 은퇴 결정밖에 없다.  36 23.11.24 2,367
2054 잡담 SSG 구단은 뒤늦게 수습에 나서고 있다. 지난 23일 김강민과 만나 은퇴식과 지도자 연수 등을 비롯해 여러 제안을 하며 은퇴를 설득하고 나섰다. 현재 상황에서 SSG가 성난 팬심을 달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김강민의 은퇴 결정밖에 없다. 24 23.11.24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