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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26 잡담 삼성) 공교롭게도 최근 선수단 내에서 최원태의 별명은 '코디 폰태'다. 경기 종료 후 김영웅은 "SNS에 '코디 폰태'라고 돌아다닌다. 폰세가 몸에 들어왔다고. 폰태라고 놀리면 '이제 끝났다'라고 하시는데 올라갈 때마다 잘 던지시니까 계속 놀릴 수밖에 없다"고 했다. 48 25.10.19 4,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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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22 잡담 삼성) 팀 동료이자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도 준플레이오프에서 호투한 뒤 멋진 커튼콜로 홈팬들의 함성에 응답했다. 사실 최원태도 하고 싶었다. 최원태는 "사실 한 번 해보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71 25.10.19 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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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19 잡담 삼성) 최원태는 "아무튼 이겨서 기분 좋다. 1승 1패면 되면 해볼만 하다고 생각했다. (강)민호 형 사인대로 던졌다. 그게 호투의 비결이다. 감사의 의미로 시간 내주시면 밥을 사겠다"며 고마워했다. 강민호는 "시간이 아주 많다"고 기대했다. 36 25.10.19 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