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공지
|
|
[🩷클리덤x더쿠🩷] 탄력 & 수분 광채 채움💧 클리덤 탱글 립세럼 2종 체험단 이벤트
245 |
11.27 |
26,638 |
|
공지
|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04.09 |
3,877,397 |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7,684,422 |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20.04.29 |
25,966,539 |
|
공지
|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
16.05.21 |
27,360,894 |
|
공지
|
알림/결과 |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
03.30 |
308,739 |
|
공지
|
알림/결과 |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
16.02.29 |
372,562 |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
15372 |
잡담 |
기아) 김도영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 |
11.26 |
2,874 |
|
15371 |
잡담 |
두산) 주말에 단관하면 다시 감독이랑 멀어져 걱정마 - 총대덬
27 |
11.26 |
2,092 |
|
15370 |
잡담 |
기아) 도영이 헤어 ㄷ스처럼 해달라한거랰ㅋㅋㅋㅋㅋㅋ
46 |
11.26 |
3,009 |
|
15369 |
잡담 |
SSG) 김재현 SSG 단장은 26일 스포츠경향과 통화하며 “모든 게 만족스럽진 않지만,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건 분명하다”고 이야기했다. SSG는 아직 전력 보강 의지가 있다. FA든 트레이드든 모든 가능성을 열어뒀다. 스토브리그 시작을 알렸던 ‘깜짝 트레이드’가 또 나올 수도 있다. 김 단장은 “FA가 될 수도 있고, 트레이드가 될 수도 있다. 팀이 조금 더 강해지고,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24 |
11.26 |
945 |
|
15368 |
잡담 |
이영하 웨딩사진 같이 찍은 김도영 ◔ᴗ◔
33 |
11.26 |
3,296 |
|
15367 |
잡담 |
두산) 택연이 인스스 ꉂꉂʕᵔᗜᵔ*ʔ ꉂꉂʕᵔᗜᵔ*ʔ
25 |
11.26 |
1,484 |
|
15366 |
잡담 |
두산) 외인 이름 ㅈㄴ 맘에 든다 케이크라니
27 |
11.26 |
2,551 |
|
15365 |
스퀘어 |
두산) 두산베어스, 외국인 타자 제이크 케이브 영입 두산베어스(사장 고영섭)가 26일(화) 외국인타자 제이크 케이브(32·Jake Cave)와 총액 100만(계약금 20만·연봉 80만) 달러에 계약했다.
27 |
11.26 |
1,503 |
|
15364 |
스퀘어 |
기아) 2024 KBO MVP 김도영 수상소감 전문
25 |
11.26 |
1,576 |
|
15363 |
잡담 |
김도영 김택연
22 |
11.26 |
1,900 |
|
15362 |
잡담 |
두산) 얘네 커밍순 오타냄.....ʕ •̅ ᴥ •̅ ʔ
22 |
11.26 |
2,255 |
|
15361 |
스퀘어 |
두산) 베어스하우스 도루왕 다승왕 신인상 기념상품 공지
27 |
11.26 |
1,915 |
|
15360 |
잡담 |
기아) 아 도영이 개웃겨 웃어달라니까 웃으면 안 멋있대
35 |
11.26 |
2,327 |
|
15359 |
잡담 |
동사로마들아 누가 신랑같니 🤦♀️
39 |
11.26 |
2,724 |
|
15358 |
잡담 |
김도영-김택연, MVP와 신인상
56 |
11.26 |
2,505 |
|
15357 |
잡담 |
두산) [포토] 김택연, 신인상 트로피에 키스
38 |
11.26 |
1,884 |
|
15356 |
잡담 |
수상자 단체샷 도영슨슈 센터에 흰 수트라 진짜 완전 잘보여 ദ്ദിʕ ⸝⸝ʚ̴̶̷ ̯ʚ̴̶̷⸝⸝ ʔ
31 |
11.26 |
2,409 |
|
15355 |
잡담 |
기아) 세륙님 인스타툰˚₊‧.･ﾟﾟ･^ᶘ=ฅᯅฅ=ᶅ^･ﾟﾟ･.‧₊˚
64 |
11.26 |
3,059 |
|
15354 |
잡담 |
기아) 야 너네... 이거보고 긱시크라한거야? ^ᶘ=•̅ ᴥ •̅=ᶅ^
34 |
11.26 |
2,553 |
|
15353 |
스퀘어 |
기아) 그리고 그런날 있잖아요. 앞이 보이지 않고 미래가 보이지 않고 부정적인 생각들로 가득차는 그런날들이. 그런날들이 입단하고부터 숱하게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럴 때마다 “너를 믿어라. 그리고 나중에 누군가는 너를 보며 위안을 얻을 것이다.” 라고 말해 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날들이 떠오르는 사람들이 지금의 저를 보며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52 |
11.26 |
2,5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