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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4966 잡담 기아) 이지마듀오가 좋아ദ്ദി^ᶘ=⸝⸝ʚ̴̶̷ Ⱉ ʚ̴̶̷⸝⸝=ᶅ^   6 20:51 184
5474965 잡담 두산) 난 올해 이렇게 살거야 7 20:51 120
5474964 잡담 기아) 쟤 3루수비 너무 쉽단 식으로 말한거 이번이 한번도 아니잖아 본인이 그렇게 생각할 수는 있어 그래놓고 항상 도영이얘기 덧붙임 4 20:51 169
5474963 잡담 기아) 이 임티 언준이야? ^ᶘ=‾-ƪ‾=ᶅ^ 3 20:51 111
5474962 잡담 기아) 끼리 ^ᶘ=◕ᴗ◕=ᶅ^ 2 20:50 134
5474961 잡담 SSG) 니네 탈덕 안할거지 7 20:50 149
5474960 잡담 두산) 원정니폼 투수깔인데 20:50 23
5474959 잡담 SSG) 태곤아 니가 해야되는돈값중하나에 주장도 한번은있어야 20:50 37
5474958 잡담 두산) 1. 무명의 더쿠 20:49 내가 원정은 뭐랬냐 ₍๐•̅ ᴥ •̅๐₎ꔪ 20:50 55
5474957 잡담 기아) 랑이야 나도 솔직하게 말할게 5 20:50 195
5474956 잡담 기아) 감독 박찬호 일베 다 팀에서 나갔으면 20:50 28
5474955 잡담 SSG) 나는 선수단때문에 뒷목 잡을줄 몰랐다ㅋㅋ 20:50 37
5474954 잡담 기아) 랑이야 나도 할말이 있어 3 20:50 84
5474953 잡담 두산) 3할치면 살게 1 20:50 59
5474952 잡담 엘지) |ૂ•Ⱉ•=ᶅ^냐옹ฅ⁾⁾ 18 20:49 213
5474951 잡담 기아) 1루 지혜 2루 김선빈 유격 김도영 3루 변우혁 3 20:49 103
5474950 잡담 기아) 후배’의 맹활약도 남다른 동기부여로 작용했다. 나성범은 시즌을 마치자마자 각종 시상식에 바쁘게 얼굴을 내민 김도영(21)의 모습을 보며 여러 생각을 떠올렸다. 그는 “후배지만 KBO 시상식, 골든글러브 시상식 등에 나서는 (김)도영이의 모습이 참 부러웠다. 멋있고, 대단해 보였다. 도영이를 보며 나도 ‘내년에 상을 많이 받고 싶다’는 생각도 해봤다. 현역으로 뛸 시간이 많이 남지 않은 만큼, 스퍼트를 한 번 올려보려고 한다”고 다짐했다. 8 20:49 320
5474949 잡담 SSG) 광현이때문에라도 올해 대박터졌으면 좋겠는데 20:49 52
5474948 잡담 기아) 강아디 사진이어도 난 인정못해 나성범은 지금 까시라고!! 1 20:49 66
5474947 잡담 SSG) 진짜 내가 생각해도 존나 쪼잔하고 나도아는데 ㅈㄴ 비교됨 많은 사람들과 20:49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