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 번째 팩에서는 곽빈선수.. 박치국선수.. 최원준선수.. 녜 안녕하세여.. 덕계못의 향기가 솔솔 풍겨오는데...? ㄷㄷㄷㄷㄷ 나머지도 뜯어보고 싶다 부장님 오늘은 외근 아니하시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