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선에서의 무게감? 그걸 다들 느끼는거 같더라고 막 다음 타순 문정빈이야...? + 걸러야 해 + 아니 너무 잘해 + 또 치겠다 + 쟤는 무조건 치겠네 << 이런 얘기 ㅈㅉ 엄청 들었어 내 옆에 홈팀 남자분도 다 끝나고 나 짐싸서 나오려는데 갑자기 문정빈 신인 맞냐고 쟤는 진짜 크게 될 것 같다고 하시더라 우리집 얼라 칭찬 받으니까 ㄴㅁ 좋았음 전구단 홈런 찾아온 것도 그렇고 ++우석이도 주변 홈틴 어르신들이 어떻게 저렇게 잘 던지냐 하더라고 그렇게 다들 민감한 상황에서도 잘하는건 잘하는거라 그런 칭찬 들어서 마음 좋고 자랑스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