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타자로서 일반적인 전성기 나이에 들어가는 선수가 부상도 없는데 아무리 시즌 전 WBC 다녀와서 루틴 꼬였다 해도 그냥 커리어로우도 아니고 파멸적인 커리어 로우를 찍은 게 이해가 안 되는 시즌
올 시즌 타구에 힘이 실리기 좋은 당겨치기 비율이 23년 이후 중 가장 높은 해이고 마찬가지로 정타 만들기 좋은 한복판공도 23년 이후 4시즌 중 가장 많이 치고 반작용을 활용할 수 있는 패스트볼 구속 151km/h 이상 공에 대한 타율도 25년과 비슷하지만 살짝 더 높아서 하드힛 비율이 올라야 맞는데 실제로는 하드힛 비율이 상당히 낮았음 (9월에 하드힛 비율만 좀 세탁해서 오른 거고 8월 초까지는 25년도는 택도 없고 24년 하드힛 비율 정도 대신 24년도는 플라이볼성 타구가 민재 치고는 많고 그게 안타로 이어졌던 해임)
올해 민재 타격 특징 힘 없이 땅으로 구른다 그래서 올해 병살타율도 9.1%로 훅 오름 원래 5.8%에서 7.5%정도였는데
땅뜬비는 모든 면에서 커하 찍은 지난해랑 비슷한 구조이지만 타구질을 판단할 수 있는 라인드라이브성 타구 비율이 반토막남 스윗스팟에 제대로 맞지 못하고 힘이 안 실린다는 거
때문에 장타가 줄다보니 2루타+3루타 1개당 타석 수가 올해 튀게 낮음 25, 24랑 비교하면 거의 2.5배에 23년이랑 비교해도 1.5배이상 오래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