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학교도 못가고 1년 가까이 집에만 있었음 어느날 유툽 보는데 베스포가 뜬거야! 그거 보다가 입덕해서 야구장갈말 엄청 고민하다가 어린이날 티켓팅해서 잠실 야구장 처음 들어가봄... 사람들 가족끼리, 애기들 너무 행복해보이는데 나만 이러고 사는거 같았음ㅋㅋㅋ 한번 집 밖에 나가니깐 쉽더라구 맨날 야구장에 갔음... 그러다가 학교도 다시 갔고ㅋㅋㅋ 잠실 야구장에서 울고 웃고 추억 진짜 많은데 이렇게 사라지다니 너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