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2두산 입덕인 희귀케이스라서 (나같경 한번도 못봄
왜 내가 잡자말자 땅으로 꺼지고
나때문인가 괜히 자책하고
그러다가 아니 내가 뭐 잘못했는데!!! 이게 다 두베때문이다!! 이러기도 하다가
그래도 또 선수들한테 정들고 응원하고 이 바보들 어캐 놓냐 하면서 경기보고
처음 야구보러가서 두산 입덕하고
잠실 첫직관이 23년 개막전이라 울면서 본 기억부터 올해 야구장 꼬박꼬박가면서 우리집 우리잠실 눈에 꼭꼭 담은 것까지
직관가고 집관하고 아휴 야구 왜보냐 하면서도 안 잊혀지는 기억이랑 순간순간들이 있어서 그렇게 야구 팬 계속하는 것같어!!!
야구를 오래본건 아니지만 입덕한 이후에 개인적으론 올해가 제일 재밌었다!!
박곰들 모두 144경기 수고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