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개못할 때도 언젠가 꼭 잘될 거라고 응원했고 군대갔을 때도 얼른 돌아오라고 자유마킹으로 유니폼까지 팔 정도로 좋아했는데 미운 것보다 너무 허망한 게 큼 진심으로 이럴 줄 몰랐어서... 속상해서 남으로 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