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kt) [IS 대구] "너 안 뺄라니까" KT 마지막 퍼즐 깨운 한 마디, "이런 팀은 내 인생 처음"
557 6
2026.10.11 19:50
557 6
한국시리즈(KS)에서의 내야진 운영도 고민이 될 터. 하지만 이강철 감독은 걱정이 없다. 장준원을 KS 유격수로 낙점했다. 이강철 감독은 "시즌이 20~30경기 남았을 때였나. (장)준원이에게 '네 자리 줄테니까, 너 안 뺄테니까 해봐'했는데, 그 뒤로 홈런 치고 호수비하고 다 하더라"며 미소를 지었다. 실제로 장준원은 9월 20일부터 현재까지 13경기에 나와 타율 0.310(29타수 9안타) 4홈런 12타점을 몰아쳤다. 


이강철 감독은 "자리를 주니까 저렇게 살아난다. 타석에서도 빼지 않고 믿어주니 마음이 편해진 것 같다"며 "앞선 경기들에서 홈런도 치고 맹활약하는 모습을 보며 주전의 무게와 안정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느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실제로 한 타석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편안하게 타석에 들어선 장준원은 공수 양면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코칭스태프의 기대에 완벽히 부응했다.


이 감독은 "힐리어드가 '야구 인생에서 이렇게까지 나를 믿어준 사람은 없었다'고 말하더라"며 "메이저리그나 일본 무대였다면 (부진했을 때) 곧바로 라인업에서 빠지거나 2군으로 내려갔을 텐데, 우리는 믿고 자리를 지켜줬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데이터상으로도 타구 속도가 160~170km/h씩 나오는 어마어마한 포텐셜을 지닌 타자였다. 본인의 타격 페이스가 완전히 올라오면서 잠실 상단이나 백스크린을 넘기는 대형 타구를 펑펑 날려주고 있다"고 미소를 지었다.


이강철 감독은 강팀의 기본 조건으로 '확실한 주전 라인업의 안정성'을 강조했다. 경기 결과에 따라 선수를 넣었다 빼기를 반복하면 선수들은 시야가 좁아지고 제 기량을 펼치지 못한다는 지론이다. "너 안 뺄 테니 네 야구를 편하게 해보라"며 흔들리지 않는 신뢰를 보낸 감독과 그 믿음에 화답한 장준원과 힐리어드의 활약이 KT의 가을을 더 뜨겁게 달구고 있다. 


https://naver.me/FkaVGv59

댓글 6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폴앤조X더쿠🐾 냐옹~ 독보적 귀여움으로 입술을 더욱 촉촉하게💦 베스트셀러 ‘고양이 립밤’ 체험단 모집 (30인) 52 00:05 96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531,33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449,5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812,1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161,938
공지 알림/결과 📢 2026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32 03.29 144,680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70 25.07.16 217,002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21 25.03.14 508,057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737,904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78,3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563010 잡담 근데 박정현은 박무리말고도 걍 장타툴이 있어보이드라ㅋㅋㅋ당연하겠지만 00:37 0
16563009 잡담 박영현네 형제 막내 프로 지명되겠지? 00:37 13
16563008 잡담 걍 사람들이 설종진을 잘 모름 1 00:37 40
16563007 잡담 키움은 5포수를 왜 했는데? 3 00:37 35
16563006 잡담 박영현 상대팀별 평자 2 00:37 105
16563005 잡담 5포수해서 마지막날 선배포수가 홈런치니까 덕아웃에서 4명의 젊은포수들이 기뻐함 1 00:37 21
16563004 잡담 kt) 얘들아 이거봐 00:37 29
16563003 잡담 근데 5포수면 적어도 2명 이상은 경기 못 뛰는 거 아니야? 00:37 8
16563002 잡담 동생의 냄새만 나도 줘패는 동생줘팸이.... 00:37 32
16563001 잡담 삼성) 사자들 이거 봄? 1 00:37 24
16563000 잡담 막내는 키움으로.. 우린 유전자 잘 키운다 00:37 18
16562999 잡담 묵직한 직구 속에서 동생 향기가 느껴진거야 (◔ ө ◔) ~🎵 1 00:37 33
16562998 잡담 김지현 류지현 박지현 레츠고 2 00:36 58
16562997 잡담 한화) 그래도 공주는 진짜 장기적으로 기대돼 3 00:36 30
16562996 잡담 그치만 형한테 욕도 하는거 보면 맞을만 하다 2 00:36 97
16562995 잡담 근데 5포수는 진짜 어쩌다 나온 발상인건지 순수하게 궁금함 3 00:36 60
16562994 잡담 박씨가문 가진 팀은 빠져라 우우 1 00:36 77
16562993 잡담 ٩૮₍ ≧∇≦ ₎ა ۶⁼³₌₃٩૮₍ ≧∇≦ ₎ა ۶⁼³₌₃ ٩૮₍ ≧∇≦ ₎ა ۶⁼³₌₃٩૮₍ ≧∇≦ ₎ა ۶⁼³₌₃٩૮₍ ≧∇≦ ₎ა ۶⁼³₌₃ ٩૮₍ ≧∇≦ ₎ა ۶⁼³₌₃ 00:36 27
16562992 잡담 저 박씨네 동생은 언제 드랲인데 5 00:36 174
16562991 잡담 박영현 박정현한테 쓰리런 맞았을때 식빵 개찰지게 구움 ㅋㅋㅋ 00:36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