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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두산) 두산과 LG 소속 선수로 좁히면 2007 드래프트에서 나란히 두산에 입단한 이용찬과 김강률(현 LG)이 최고참이다. 2008년 1군에 데뷔한 이용찬은 그해 4월 29일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커리어 첫 잠실 등판을 기록했다. 그로부터 6,740일이 지난 내일, 잠실의 마지막을 장식하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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