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1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T 위즈와 맞붙는다. 삼성 선발 후라도는 4년 연속 10승 및 승률왕이라는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
당초 중견수 김지찬-우익수 김성윤-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3루수 전병우-유격수 이재현-2루수 류지혁-포수 강민호-좌익수 박승규로 타순을 꾸렸다. 하지만 디아즈가 감기 증세로 빠지면서 타순 변경이 불가피해졌다.
삼성은 중견수 김지찬-우익수 김성윤-유격수 이재현-지명타자 최형우-3루수 전병우-1루수 류지혁-포수 강민호-2루수 김상준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박진만 감독은 “디아즈는 감기 증세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굳이 무리시킬 이유는 없다. 몸 상태를 보고 뒤에 쓸지 안 쓸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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