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 포함해서 준서 선발 경기 한 네다섯번 봤는데 얘 내려오는 패턴이 항상 비슷하거든.. 내년에 더 한다고 해서 좋아질거라는 생각 안들고 차라리 2군에서 아예 1~2년 묵힐 수 있는 상황이었으면 좋겠는데 우리팀 상황이 그럴 상황이 아니니 걍 내년에 상무 갈 수 있으면 걍 상무 갔으면 좋겠어 나는 솔직히 얘 잠재력은 충분한데 성장속도가 많이 느린거 같아서 한 3년 2군에 있어도 상관없는데(당연히 주위 여건이 그렇지 않다는 걸 암 걍 내가 그렇다고) 그럴 수 없으니 섭타나 이런거 고려해서 상무 빨리 가서 좀 본인에게 집중할 수 있는 그런 시간 가져봤으면 좋겠어 변화구도 좀 잘 깎고 몸도 키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