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매기인데 올 상반기에 타지로 이직하면서 딱 한번 사직다녀왔었거든.
시즌 끝나기 전에 한번은 더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오늘 아침에 딱 탁자석 취소표 쥽줍 해서 바로 출발했당!
우끼 은퇴식보려고 부랴부랴 갔는데 다행히 일찍도착해서 다 볼수 있어서 넘 좋았음....
영상보면서 울컥햇는데
레둥이 보면서 또 울컥함;;;;;;하 ㅠ
타자들 힘내려는게 느껴져서 혼자또 감동먹음;;;;;;;
와 근데 3루쪽이라 진짜 꾸이되는게 느껴짐
모자랑 선글, 긴팔까지 무장햇는데
집에 돌아오니 목부분만 겁나 빨개져서 ㅋㅋㅋㅋㅋ 결국 가을에 살탄사람됨ㅋㅋㅋㅋㅋㅋ
쨋든 너무너무 직관다녀오길 잘햇다는 생각이 든다
내년엔 더 자주 가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