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신기록, 안타왕, 득점왕을 앞세워 MVP 노릴 생각은 없냐는 질문에 그는 “레이예스가 없었으면 신기록이니까 어필을 할 텐데 레이예스가 있어서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 모르겠다”라고 한숨을 쉬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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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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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얘기는 기자쪽 질문에서 나온 거네
최원준은 안타와 더불어 득점왕 타이틀을 향해서도 계속 나아가고 있다. 김도영(KIA 타이거즈)에 9점 앞선 1위(124점)를 달리는 상황. 안타 신기록, 안타왕, 득점왕을 앞세워 MVP 노릴 생각은 없냐는 질문에 그는 “레이예스가 없었으면 신기록이니까 어필을 할 텐데 레이예스가 있어서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 모르겠다”라고 한숨을 쉬었다.
그러면서 MVP로 추천한 선수가 바로 레이예스였다. 최원준은 “레이예스를 너무 리스펙한다. 나 또는 레이예스 중에 누군가가 우리나라 신기록과 함께 안타 1위가 될 텐데 그러면 레이예스 MVP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라며 “내가 알기로 200안타는 40홈런보다 드문 기록이다. 홈런 또한 한국 신기록이 나오면 그 선수가 MVP를 분명 받을 거다. 그래서 올해는 레이예스가 MVP를 받을 여지가 충분히 있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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