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가을에 야구를 못해서 기분이 너무 허했다. 올해는 이렇게 국가대표부터 가을야구까지 많은 경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 특히 한국시리즈는 정말 아무에게나 오는 기회가 아니다. 매 순간을 즐기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스스로를 다잡았다.
잡담 kt) 소형준은 "10승 욕심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내일 몸상태를 봐야 할 것 같다. 만약 조금이라도 무리라는 생각이 들면 깔끔하게 포기하고 한국시리즈 준비에 전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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