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런던올림픽 때 라커룸에 이등병의 편지 틀었다도 대놓고 유쾌한 에피소드 식으로 기사 나왔고 (후일담 X 실시간 기사였음) 면제 관련 언급도 당시 선수단에서 꽤 직접적으로 나오고 보도되었지만 문제된 적 없음
시간 지나 2018년 자카르타 아겜 때는 영국인과 한국인이 다같이 쏘니의 병역 특례를 응원 항저우도 강인이 응원 이랬다 보니
포스트 코로나 이후 대부분 프로 스포츠의 고관여 팬덤이 여초고 유일하게 축구만 남초에 해축은 특히 남자들 꾸준히 많이 보는 편이다 보니 축구는 군 문제에 긁힐 당사자들이 동시에 지지층이기도 해서인지 아님 걸출한 스타플레이어들 커리어가 걸린 문제라 그런지 여지껏 면제로 응원을 받으면 받았지 뭔 소리를 해도 난리난 적이 없었기 때문에
못해서 받는 질타는 몰라도 면제에 신나하는 걸로 이렇게 될 거 걔네는 상상 못했을듯
물론 국가대표로서 책임감과 품위를 훼손한 짓이니 병크 맞고 축구팬 아니고 동계 종목이랑 클래식 음악 팬인 나는 걔네가 불러온 사태에 아주 빡치기는 한데 일이 이렇게 커진 건 좀 신기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