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생각하는 보은은 이대형 위원의 기록(505개)를 넘어서는 거다. 아울러 최태원이 쓴 1009경기 연속 출장도 깨고 싶어한다. 그는“500도루를 올해 이뤄 좋다. 이대형 선배, 이종범 선배(510개), 전준호 코치님 기록(549개)까지 넘어 600도루까지 가면 좋겠다. 내후년에 연속 출장기록과 함께 달성하면 좋을 거 같다”고 했다.
선배의 가르침은 후배에게 이어진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때 박해민에게 조언을 받은 게 도움이 됐다고 했다. 박해민은 “올해 ‘요령이 생겼구나. 응용을 하는구나’라고 느꼈다. 예전에는 전력으로만 갔는데, 처음부터 100%로 가지 말고 기어를 올리듯이 몸에 신호를 보내는 게 좋다고 했다. 그 전엔 도영이가 몸부터 가서 부상이 생겼는데, 잘 받아들인 거 같다”고 했다.
https://v.daum.net/v/20261007073143818
햄장 엘지에서 50년 더 뛰고 그 담엔 총재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