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승은 해외 진출 포부를 묻는 말에도 "너무 먼 얘기다. 일단 선배들과 빨리 친해져서 많은 걸 배우고 싶다"라고 했다. 해이해지지 않기 위해 드래프트가 끝난 직후부터 마음을 다잡고 더 훈련했다. 키움 입단 1년 선배이자 이전부터 절친했던 박준현에게도 프로 무대 적응에 대해 자주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박준현이 체력 관리 노하우 부족으로 후반기 어려움을 겪으며 느낀 걸 하현승에게 공유했다고.
이미 ABS(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 대비에 돌입한 하현승이다. 캐치볼을 할 때부터 영점을 잡기 위해 노력 중이다. 그는 "기본 다시 점검한다"라고 했다. ABS를 적응하는 게 아닌 활용하려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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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이 참 야무지다 인터뷰도 잘하는게 넘 맘에 들어 ദ്ദി(⸝⸝ʚ̴̶̷ ᴗ 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