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이강철 감독은 "선발 대니엘이 최근 경기들에서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고무적이다. 이어 등판한 투수들도 4이닝을 무실점으로 잘 막아줬다"고 마운드의 활약을 칭찬했다.
이어 "타선에서는 3회초 최원준과 류현인의 안타로 잡은 기회에서 허경민의 희생플라이, 오윤석의 적시타로 앞서갈 수 있었다. 4~6회에도 활발한 타격을 보여주면서 승기를 굳혔다"며 "최원준, 류현인, 배정대 등 타선 전체가 좋은 타격을 해줬다"고 평가했다.
대기록을 세운 최원준을 향한 축하도 잊지 않았다. 이 감독은 "최원준의 200안타 달성을 축하한다"고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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