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여 반깁스를 하고 재활이 필요한 상태지만, 오지환은 6일 1군 엔트리 말소 없이 잔류했다.
6일 취재진과 만난 LG 염경엽 감독은 "원래 1개월 정도 쉬어야 하는데 5경기도 안 남았으니까 선수 본인 의지가 강해 대타라도 나가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우선 오늘 타격 훈련도 소화했다. 수비는 이제 힘들다. 오늘 내일은 경기 출전 없이 쉬고 그다음엔 상태를 보고 다시 대타 출전 여부를 결정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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