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kt) 생애 첫 한국시리즈 진출에 눈물 펑펑…KT 우규민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이라고만 생각했는데”[스경X현장]
162 4
2026.10.06 00:38
162 4
우규민은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팀인 LG 유니폼을 보면 챔피언 패치를 달고 1년 내내 야구를 하지 않나. 그런 게 항상 부러웠었다”라고 밝혔다.


1위를 확정 지은 순간 그냥 눈물이 났다. 우규민은 “대구 경기가 3아웃 되는 순간 눈물이 나왔던 것 같다”라며 “그전까지는 오늘 우리 이겼다는 생각을 했고 오늘이 아니어도 1위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수들이 홈구장에서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눈물이 터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정말 상상만 하던 순간이 다가왔다. 우규민은 “매년 시즌 시작할 때마다 상상하고 겨울에 준비를 하면서 생각만 해왔는데 2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면서는 나랑은 거리가 먼 상상이라는 생각이 들더라”며 “점점 안 되니까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인거구나라고만 생각했다. 그래도 한 시즌 잘 치르다 보면 하늘이 순위를 결정해주겠지라는 생각만 하고 야구를 했다. 올 시즌은 초반에 치고 나와서 상위권에 유지해서 이렇게 이루게 됐다. 그래서 너무 기쁜 것 같다”고 돌이켜봤다.


평소 후배들을 잘 챙기기로 유명한 우규민은 ‘선물’을 받았다고 표현했다. 그는 “후배 선수들이 힘들 때 팀에서 필요할 때 그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가 되려고 플레이해왔다”며 “후배선수들이 힘들거나 지칠 때 내가 나가서 해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해줄 수 있고 나도 잘하고 후배들도 잘하면 좋으니까 계속 그런 마음으로 유지했다”라고 했다. 이어 “그런 마음을 먹었던 게 후배들이 패넌트레이스 1위라는 선물을 준 것 같아서 너무 고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https://naver.me/GKI2oKN6


댓글 4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길벗이지톡] 공식 대본으로 만든 첫 번째 영어 학습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영어회화》 도서 이벤트 71 00:05 2,30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398,84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60,6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722,34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041,328
공지 알림/결과 📢 2026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32 03.29 143,261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70 25.07.16 217,002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21 25.03.14 506,633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735,896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76,9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488930 잡담 자팀도 ㄱㅁㅎ 정병 올해 많은데 예 긁히고 그렇네요 02:33 1
16488929 잡담 근데 진짜 우승은 ㅋㅇㅌ가 했는데 인터뷰며 저딴 퀴즈까지 왤케 ㅅㅅ 머리채냐 1 02:33 14
16488928 잡담 다른거보다 쏠퀴즈 저거 미쳤냐 02:32 30
16488927 잡담 김성근 꺼무위키 찾아봤는데 진짜 뭐 많이 했네 2 02:32 54
16488926 잡담 삼성) 졌어도 김성윤 만리런봐서 기분개좋았는데 자기전에 뭐지 이게 02:32 25
16488925 잡담 아 솔직히 선발로테 대진운은 말그대로 운인데 뭐이리 신경을 쓴대냐 02:32 41
16488924 잡담 우승한 날 인텁이 저러면 머릿속에 ㅅㅅ 생각밖에 없는거 아니냐 4 02:32 81
16488923 잡담 아니 덥비씨 0명차출 그건 그영상 본사람이면 쉴드를 칠수가없는데 2 02:32 93
16488922 잡담 자기팀 1위 확정이면 2위팀도 2위 확정인 날인건데 굳이 저렇게 긁었어야하나 02:31 34
16488921 잡담 삼성) 난 순위는 그냥 비교적 덤덤하게 받아들였거든 02:31 44
16488920 잡담 ㅇㅇㄱ 핫게 구경갔는데 290. 무명의 더쿠 02:18 뉴스 찾아보니 연구원이 페스트균이 든 시험관을 9/25에 깨트림 - 나흘 후 폐렴 발생 - 이달초 사망. 조기치료 안 하면 치명적이지만 일반적인 페스트균은 항생제로 치료 가능함 1 02:31 112
16488919 잡담 삼성) 생각보다 외부에서도 플타고 있나보네 1 02:31 87
16488918 잡담 문학 동그란 뷔페라는 말 가보고 이해함 02:31 31
16488917 잡담 쏠퀴즈 문제 미쳤나...? 7 02:31 99
16488916 잡담 저런식의 발언은 돌판서 했으면 음침하다 소리 나온다 02:31 21
16488915 잡담 긁었는데 당연히 긁힐듯 1 02:31 31
16488914 잡담 핫게간 인텁들 보면 상대팀들이 경쟁팀이랑 만나거나 본인팀이랑 일정 엮여있을때임 5 02:30 94
16488913 잡담 너무 속상하다ㅠㅠ.... 1 02:30 89
16488912 잡담 긁?은 긁으니까 긁히지 소리만 나옴 02:30 34
16488911 잡담 축하받기도 아까운데 저렇게 인터뷰하는것도 재주다 1 02:3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