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 승패랑 별개로
올해 가좍네가 열심히 한 결실이 이루어진거니
축하글은 쓰고 싶었어!
경기 끝나고 깃발 들고 경기장 한바퀴 돌때
선수들이 3루에도 손흔들고 꾸벅 인사해주셔서
남아있던 매기들이랑 같이 박수도 치고 우승 축하인사도 보냈어
포스트시즌 끝까지 다치는 선수없이 화이팅하길 바랄게!
여담으로 난 다른 공놀이도 하고있어서
가을겨울 수미아나랑 쥘매랑 내내 볼 예정이라
조만간 수미아나한테 드릴 아기 출산 선물 준비해뒀거든
(별건 아니고 그냥 아기용품 같은거)
키티들 행복한 마음까지 담아서 드릴수 있을거 같아서
그것도 나름 의미가 있겠다 싶어!
아무튼 날씨 오락가락한데 키티들 감기 걸리지말고
우린 다음 시즌에 또 만나자!!
(혹시나 내 글 불편하면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