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이 아무래도 공업도시라 엔지니어나 이런분들이 인도계가 많거든 ㅋㅋ 그래서 보니까 창원쪽에 인도음식점이 밀집돼 있는 곳이 있더라고 궁금해서 근처에서 묵고 아침부터 밥먹으러 가봄ㅋ
음식점 이름은 마하라자

손씻는게 가게안에 있는거보니 인도사람들이 자주 오는 것이 확실했음. 인도인들은 손으로 먹어서(나도 난 먹을땐 그러함) 손씻는곳이 필수거든.

메뉴판 ㅋㅋ 시키고 한참 먹는데 인도분들이 꽤 오심. 한국인 사원하고 같이 오신것 같았어. 한국인도 있더라.

짜이 좋아해서 짜이 한잔.

난은 일반 난이 아니고 통밀가루로 만든 로띠고 카레는 콩으로 만든 카레야. 한국인한텐 맵게 해줄까? 하고 물어보시더라. 매워도 괜찮음 했더니 빨개! 놀랐음 ㅋㅋㅋ 맛은 좋고 분위기 좋음. 칸막이 방도 있더라.
놀라운게 여기 3개층에 인도음식점만 5군데니까 마음에 드는곳 찾아가는게 좋을듯. 보니까 펀자브 음식이라고 하더라고. 인도 북부식 음식일거야 ㅋㅋㅋ 구장에서 멀지만 근처 묵는다면 추천해. 아침 10시 30분부터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