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방에 사람 많아서 +베이징때부터 야구 본 사람들 많다니까 일단 내 또래~또래이상일거같아서 물어봄...
그냥 요새 유독 약속이 자주 깨지는데 몸 컨디션, 아프다, 회사 야근, 가족 방문(혹은 본인이 본가 방문) 한다고 약속 취소되는 경우가 너무 많은데 현타와서 그럴바엔 나도 애초에 약속 자체를 그냥 안잡고 다 거절하고싶어짐 (다 내가 잡는 약속 아니고 걍 내가 잡는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고 자연스럽게ㅇㅇ..)
친구 블로그에서 약속 깬 시기에 더 재미있어보이는 다른 약속 간 사진 봐서 그 이후로 그냥 뭐가됐든 저런 연락 오면 아하 귀찮구나 생각들고 걍 나도 강요하는거 아니고 서로 좋자고 재밌게 놀자고 약속 잡은건데 나만 놀자고 강요하는 사람 된 기분이라 현타옴...ㅠㅠ 아니면 요새 내 주변만 유독 그런걸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