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용투만큼 해주는 태인이한테 익숙해진 팬들이 원태한테 토종1선발(3선발)급 기대하는 거 아니냐 뭐 그런 식의 글을 봤었는데 그런 느낌으로...
원태는 사실 4선발만큼 해주고 있는데 보는 사람들이 기대치가 넘 높은데다가 뭔가 자꾸 알을 깨고 그걸 보여줄 수도 있을 거 같은 느낌이 나서... 못하는 날 실망할 때의 낙차가 커지는 건 아닐까 싶더라
물론 그렇다고 해서 실망했다고 팬이랍시고 할말못할말 못가리고 개소리만 하거나 감독이 인터뷰에서 선수 흔드는 게 용납되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