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이 정도 부진과 시행착오면 선발 보직을 잠시 내려놓을 법도 한데 또 선발이다. 4위 KIA 타이거즈와 승차가 2경기까지 좁혀진 상황에서 다시 선발 마운드에 오르는 최승용이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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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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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용은 7월 19일 1군 등록 이후 이날까지 77일째 1군에서 생존 중이다. 그러나 성적은 1군 선수와 거리가 멀다. 7월 29일 인천 SSG 랜더스전 4이닝 4실점 패전을 시작으로 9월 27일 잠실 KT 위즈전 2이닝 5실점 패전까지 8경기에서 승리 없이 6패 평균자책점 8.42로 부진했다. 그가 두산의 고정 선발이라는 게 더 놀라운 사실이며, 두산은 팀 사정 상 최승용에게 계속 선발을 맡길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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