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디고 좌완 박근서
근서는 이미 우리한테 올리없다고 생각하고 마음 비우고 있었기때문에
드랲 1-2주 전부터 드래프트 상황이 격변하면서 그때부터
잘하면 어쩌면 우리가 뽑을 수 있겠는데 하고 기대했는데
좌완 파볼러를 우리가 진짜 우리한테 오다니ㅜㅜ
근서는 앞서 드래프트 리뷰에서 적었던것 처럼
좌우완 가리지 않고 몸쪽 승부를 즐기는 노쫄투구를 하는데
이게 얼마나 귀한지 다들 알꺼라고 생각함
구속이랑 제구는 프로와서 키워도 심장은 못키운다는거
우리팀 신인 아카데미만 잘 거치면 몸의 완성도도 좋고 키도 좋아서
150이상은 가볍게 던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얼라기도 하고
무엇보다 우리미르처럼 고2때 재활하면서 자기몸을 제대로 만들어본 투수라
상무제대한 미르랑 붙여서 운동하는거 보고 싶음ㅋㅋㅋㅋ
역시 가장 큰 단점은 변화구라고 생각하는데
이거는 사실 요즘 롯자가 제일 잘하는거라 뭐 걱정도 안함
롯자 데이터팀이 알아서 잘 키워주겠지 싶음
2. 광주일고 중견 배종윤
고1때부터 일고에서 주전으로 외야먹은 수비되는 얼란데
다른 선수들에 비해서 덜 알려진 선수이기때문에
14번급은 아니지않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번 드래프트에서 중격 수비되는 외야가 갱고 박보승과 배종윤이 둘밖에 없기때문에
우리가 센터라인을 채우기로 맘먹었다면 2라라도 반드시 불렀어야하는 선수였다는거
개인적으로 스윙이나 타구판단은 종윤이가 내취향이라 난 너무 잘왔다고 생각함
이 팀에 외야구성의 가장 큰 문제라면 수비되는 외야가 조세진 윤동희 이전 이후로 전무하다는 것인데
그 둘 다 센터가 전문은 아니기때문에 전문 센터를 2라에서 배종윤으로 보강할 기회가 있는데
다른 포지션을 지명하는건 팀 드래프트 목적성에 벗어나는 일이었을꺼라고 생각함
작년부터 필요한 포지션 좋은 선수는 빨리 안부르면 어디서든 얼리로 픽해서 가기때문에
다소 얼리일수는 있으나 2라에 배종윤 너무 잘뽑아왔다고 봄
물론 종윤이가 타율에 비해 삼진이 많은것은 사실이기때문에(그대신 파워는 좋음=타구속도 나이스)
키울 목적이 명확하다면 내년 1군보다는 2군 중견에 박아두고 키워봤으면 하는 마음이 큰데
올해의 1군 외야를 본다면 종윤이도 승현이 한홀이처럼 빠른 시일내로 1군 선보일지도?
(개인적으로 그 둘은 1군에 부르는게 아니라 2-3군에서 뺑이치게 돌려봤어야한다고 생각함)
그 대신 팀에 오기전에 1일 5끼해서 살이라도 불려왔으면 함
1군뿐만아니라 2군 원정 스케줄도 개빡센 팀에 온만큼 살까이는거 순식간이다
3. 대구고 좌완 이현민
모의지명은 안보는 편이지만 모의에서 2라밖으로 잘 안밀만큼 플로어에서는
근서보다 현민이가 앞서는 완성도를 갖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변화구 완성도 면에서는 최근 전미르 너클커브 이후로 제일 좋다고 생각함
왜 3라까지 남았지 싶은 선수였음
즉전감 좌완은 팀마다 다 부족하니까 1라 극후반도 가능하다고 생각했어서
3라에 이현민이면 재수도 이런 재수가 없다고 생각함ㅋㅋㅋ
최근 구위로 밀어붙이는 좌완이 더 많은 시장 상황에서 다마로 밀어붙이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제구가 강점인 좌완이라 감사하게도 우리까지 왔음
그리고 우리팀은 지금 좌완들의 제구 불안으로 2군까지 좌완이 씨가 말라가고 있음
대구서 자란 삼린이가 잘하는거 우리는 이미 본적 있다구ㅋㅋㅋㅋ
나는 빠따도 매력적이라고 생각함 나름 대구고 4번타자였음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낮은 팔에서 나오는 체인지업이 끼깔나다고 생각하는데
팀에 좌완 체인지업 하나 있으면 서로 좋은 영향력 끼치는거 생각하면
내년에 우리 투수들끼리 유행할 구종도 예상해볼 수 있음
이번 드랲들이 전반적으로 키가 좀 작은 편이라 현민이도 180전후 정도 되는데
팀에 와서 더 클 수 있으면 좋고 작으면 작은대로 더 로우 사이드로 팔 내릴 수도 있겠다 생각함
팔 각이 더 떨어지면 더떨어질수록 공은 매력적이겠지만
분명히 ABS시대에는 불리할 것이기때문에 이건 팀에서 현민이 신체적 성장에 맞춰서 하지않을까 기대함
4. 강릉고 포수 원지우
하씨 너무 좋아서 뭐 말을 못하겠네
그냥 좋다말고 좋아죽겠다도 표현이 모자람ㅋㅋ
아뿔싸 3라 롯지우하랬더니 아뿔싸 4라 롯지우라니ㅠㅠ
이게 된다고? 원지우가 우리꺼라고?
내가 왜 이렇게 반응하는지는 청대 경기본 모든 야구팬들이면 이해할 수 있을껴라고 생각함
겨우 18살 얼라가 큰경기에 공격적이고 과감한데 단호하게 선택하고 수비함
이렇게 담대한 수비랑 기본기 되는 포수 당분간 안나온다고 생각함
강릉고 포수 원지우 부르는데 예전에 장안고 포수 손성빈 불렀을때만큼 좋았음
(맞아요 포수덕후라 그래요 무시하세요)
팝타임 2를 깨거나 막 수비를 어마어마하게 잘하면 중학리그에서도 알음알음 소문이 나는데
(몇일 전에 케리 마허교수님 장학금 받은 경남중 포수 우성현 진짜 좋은 포수임)
원지우는 간만에 나온 수비 걸출하게 하는 비큐되는 포수라고 알려진 포수임
물론 타격에서 약점이 분명하기때문에 당초 기대보다 더 뒤로 밀린건 사실이지만
이건 원지우가 실력이 기대가 낮아서라기보단
10개 구단 대다수가 주포를 어린 포수로 바꾸거나 주포가 될 얼라포수를 보유히고 있는 시장 상황이 그러한거라
롯자가 운이 매우 좋았다고 생각함
솔직히 아뿔싸 롯자 2라 원지우로 각오했던지라
지우가 4라까지 남아있을지도 그리고 우리팀에 올지도 몰랐음ㅠㅠ
이건 앞서 원지우 소개글에도 적었지만 팀 상황이 그러했어서
사실 이번 아뿔싸 롯지우는 얼라 주포 손성빈이가 있는 롯자가
4라에 원지우를 부를지 모른 구단들의 눈치싸움에서 롯자가 이긴거라고 생각함
손융때도 그렇지만 자질이 되는 좋은 포수는 얼리건 뭐건 일단 부르는게 장땡이라고 생각함
원지우 정도 수비되는 포수면 넥스트 손성빈 으로 생각하고 뽑을만하다고 생각해서 나이스한 선택이라고 생각함
최근 얼라리그 abs가 안정적 안착한 이후로 수비잘하는 포수가 없어서도
너무 없기때문에 수비잘하는 포수는 기회될때 뽑아야만 ㅇㅇ
타격은 롯자가 알아서 하겠지
포수 타격은 내 알바 아니다 라고 생각함
롯자가 알아서 해라(ㅎㅇㅌ)
그리고 굳이 단점을 찾으면 타격이 약점이지
고3때 타격보면 원지우가 수비가 강점이지 타격이 약점은 아니라고 생각함
그리고 원지우 최대 장점은 수비가 아니라 야구를 대하는 태도라고 생각함
야구를 좋아하고 진지하고 성실한것보다 포수가 가져야할 덕목은 없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난 원지우가 롯자에 들어와서 불러올 포수 경쟁구도도 기대하고 있음
5. 야로고 유격수 임성준
전학과 유급 그리고 이슈가 붙었던 선수이기 때문에 1-2라에는 나간다는
기존의 기대와 달리 5라까지 많이 밀려내려온 케이스
말에 말을 더해서 부풀려진 것을 마치 사실인냥 떠들어대는 인터넷이 죽인 선수중 하나라고 생각함
이슈가 ㅎㅍ이었기때문에 당연히 순위는 밀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지만
하지만 정확한건 대구 상원고에서 학폭위가 열린적 조차 없다 이기때문에
왜 어디서 학교에서 학폭위 여는것을 기피한다는 말이 나오는지 모르겠음
요즘 학교가 그렇게 돌아가지 않음
최근 유소년 스포츠를 하는 학교에서 스포츠 기본기 교육보다 선행하는게 ㅎㅍ관련 교육임
학폭관련 이슈가 있으면 학생선수 뿐만아니라 학교에도 피해가 발생하기때문에
단순 싸움에도 민감하게 구는게 요즘의 유소년 스포츠임
확인되지않은 사실로 야구팬이라는 이름으로
어린 학생선수들한테 지들 멋대로 지껄이는거는 어른이 할짓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팬이기때문에 그럴수도 있지라는 말로는 용납될 행위가 아니라고 생각함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상호간 싸움이어도 임성준을 응원하지 않는다면
그것도 팬으로서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임성준을 응원하지 않는 팬이 있는 것은 선수 본인이 감당해야할 무게라고 생각함
팜이 쪼그라들마 못해 야수가 사그라든다라고 표현하는 이번 드랲에서
스피드와 수비 두가지는 확실히 갖고 있는 몇안되는 유격수임
수비에는 유격수로서 머리, 범위, 어깨 모두 갖추고 있는 간만에 나온 유격 자원
개인적으로는 배성근 다음으로 뽑은 유격가능 자원중에
수비타격주루비큐 4가지에서 다 가장 높은 점수줄만한 자원이라고 생각함
(김세민 이호준 분발해라 진짜 매기들 속터지겠으니까)
6. 성남고 투수 김진호
고교 아마에서 데뷔전을 완봉승으로 장식하면서 화려한 데뷔를 했던 우완투수
선발로 키가 187로 좀 아쉽다는 점이 있지만 아직 19살이고 더 성장할것으로 기대되기때문에
박준우처럼 선발자원으로 분류되서 키워지지않을까 기대하는 자원임
최고 구속은 140후반대라는데 그거는 뭐 팀에서 알아서 증속시킬꺼니까 큰문제는 안되고
내가 인상적으로 봤던거는 좌우가리지않고 바깥쪽 보더라인으로 집요하게 던지던 승부였는데
역시 제구가 자신이 있으니까 프로보다 좀 더 큰 아마의 ABS를 영악하게 잘 써먹는게 인상적이었음
구속이 떨어지는 제구형 투수는 좀 투구를 영악하게 할 줄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개인적으로 저거 물건이네 라고 생각함
이번 전체 드랲에서 가장 빨리 1군에서 볼 가능성이 높은 선수는
3라 현민이랑 6라 진호가 아닐까라고 생각하는데
매기들한테 보여주고 싶을만큼 보더라인 제구가 개양아치임(좋은의미로)
안타깝게도 매풍철 주장하는 나의 기준에서는 매우 까시인 얼라인데
팀에 오면 몸통키우는 운동을 엄청 시키지않을까 생각함
(물론 영재보다는 두꺼움)
트랜드 자체가 얼라도 몸의 완성도가 있는 쪽을 선호하다보니 쭉 밀린 감이 없지않아 있는데
제구가 저정도 되면 몸은 팀에 와서 만들어도 된다고 생각함
7. 덕수고 내야수 최수완
야구 잘하는 믿고쓰는 덕수 내야에서 이번에 미국간 엄준상과 키스톤 했던 자원
(나승엽 진짜 사람처럼 수비해라)
전문 2루수이지만 숏이 엄준상으로 아웃라이어라 그렇지 프로와서는 일단 유격도 시켜볼것으로 기대함
수비잘하고 발빠른 내야수라 타격생각안하면 빨리 백업으로라도 쓸 수 있는 자원인데
이호준 상무가고 지금 2군에 올릴만한 내야수가 전무하기때문에
신인캠프랑 스캠때보고 내야수비만 사람이면 빨리 1군 구경 시키지않을까 생각됨
그만큼 우리 2군이 지금 수비되는 야수가 없음
발 센스가 좋다고 하는데 아마레벨과 프로레벨은 분명히 다르기때문에
폴리그에 신인들 경기 투입하면 그때 구경가볼 생각임
8. 덕수고 투수 김규민
우리가 부를때 얘가 왜 아직 안나갔지? 라고 생각함
최근에 150찍으면서 평이 올라오기도 해서 당연히 56라 다른팀에 갔을꺼라고 생각했음
다마가 좋다 까지는 아니지만 구속보다는 구위가 더 좋은 스타일이고
제구 기복이 다소 있어서 그렇지 저점은 꽤 높은 플로어형 투수임
개인적으로는 팔로만 던지는건 선호하지않지만
규민이는 하체보다는 팔로만 던지는 편이지만
이번에 뽑은 투수 중 가장 투구폼의 완성도가 좋다고 생각함
그 반면에 팔로만 던지다보니 속구 움직임이 단순해서 맞아나가기 쉬운 스타일로 보이는데
보이는 것과 달리 올리면 대량 실점없이 이닝 후루룩 먹는 스타일
위에 쓴 제구이슈는 공을 던질때 제구가 빠진다기보다는
변화구를 던질때 폼이 떨어져서 나오면서 속구과 변화구 위치가 다른 점에서 오는게 아닐까 생각함
이건 롯자에서 알아서 잘 정비할 수 있는 스타일이기때문에
8라에 진짜 잘건졌다고 생각함
9. 김포대 투수 박서진
윤동희 유격수를 맨몸으로 받으며 마운드에 서있던 야탑고 출신 투수
그때도 지명권이었는데 역시 제구 이슈가 있다보니 대학으로 갔었음
단순히 구속만 본다면 이번 드랲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데
작년에 폴리그에서 대학선발팀으로 인터뷰했던게 인상적이었던 투수였음
스플리터로 140 중반을 찍는다는게 구속은 역시 타고난 재능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우리팀에 뭘해도 150이상 찍는 녀석이랑 합 맞춰서 알아서 잘커봐라 싶음
고교때 슬라이더 130후반대찍으면서 당연히 프로직행할 것으로 기대했던 투수라
지난 4년동안 얼마나 성장했는지 눈으로 직접 보고싶음
역시 제구 이슈있는 선수들은 직접봐야 좋고 나쁜점이 더 명확해지니까
10. 동국대 내야수 윤승민
개인적으로 잘 뽑았다고 생각하는 내야 자원
(타격은 눈감아봄)
4학년에는 유격으로 많이 뛰었는데 유격보단 3루수비가 좋다고 생각함
지역팜 야수나 투수가 아니라 이미뽑은 대졸을 또 타지역 대졸로 뽑는게 불만인 팬들도 있겠지만
냉정하게 10라 이후로 내려온 지역팜에 있는 선수보다 윤승민이 나아서 뽑았다고 생각함
후반라운드로 밀릴 수록 빠따는 누가 나은데 전체적으로 누가 더 좋은 선수인데 라는 생각은 들겠지만
10라 이후부터는 전체적으로 육각형인 선수보다는 뭐라도 하나 월등하게 잘하는 선수가 낫다고 생각함
우리 짱두처럼 발하나 확실하니까 프로와서 살아남잖아
수비 곧잘하고 컨택 잘되는 선수라고 생각하며 될것같음
컨택은 되서 인플레이타구는 나오는데 힘이 생각보다 떨어져서 야수한테 다 잡히더라
프로와서 운동 많이해봐라 싶음
11. 배재고 좌완투수 김시후
190이 넘는 신장에 비해 130후반대라는 의문형 구속을 갖고 있는 좌완
개인적으로는 증속 레벨이 낮기때문에 우리가 잘 키울 수 있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뽑았겠거니 하고 생각하는데
배재고가 일베 논란이 있었고
난 그게 아마야구의 만연한 썩은 문화에서 시작된 일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이 아마의 저질 야질 논란에서 지금 프로에 있는 선수들도 피해갈 수 없다고 생각함
나 역시 야구를 보는 팬으로서 야질에서 자유로운가? 라고 물으면 나도 아닌것 같음
나는 다큰어른이고 스스로 책임지는게 맞지만
학생선수는 학교에서 개도선도 했어야하고
논란 그이후에 제대로 가르쳐야한다고 생각함
김시후가 야구를 그만두는 그날까지 배재고 일베논란에서는 벗어날 수 없을꺼라고 생각함
스스로 극복 못하겠으면 야구 그만둬야지
그건 스스로 감당해야할 몫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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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하자면 이번 드래프트는 1234라는 진짜 아다리가 미친놈이라고 평하고 싶음
그리고 이 아디리를 만들어낸 롯자 구성의 핵심은 결국 손성빈의 주전포수로서의 성장이지않나 생각함
융특지수가 이번 드랲보고 더 높아짐ㅋㅋㅋ
근데 그와중에 9월에 개잘하는 타자기도 하기때문에
손성빈 안융특해 하는거 같은거 나는 모른다
벌써 26시즌도 10경기도 남지않은 가을이 와버림
그리고 이번에도 롯자는 가을야구를 하지못하는 상황인데
나는 21년 손김나가 핵심자원이 되는 때부터가 진짜 해볼만할 꺼라고 생각함
그리고 그게 올해가 되었어야 하는데 나승엽(떼노무시키야 정신차려)이 모자랐기때문에
이제 주축이 바뀌는 춘추전국시대가 끝나간다는것에 큰 의의를 두겠음
롯자는 내년에는 가을가라 진짜 좋은 말로 할때
전준우까지 가을 못가고 은퇴시키는거 나는 못한다
이번 드랲 뿐만아니라 팀에 온 모든 선수들이 아직은 어린 선수들이고
자기가 볼때 미래가 안창창해보인다고 지멋대로 지껄여도 되는 선수는 아무도 없다고 생각함
다시한번 말하지만 마지막으로 내가 늘 말하는건데
우리팀에 온 내 선수 깍아내리지 않는게 팬이 갖출 덕이다 진짜
사회인으로 각박한 세상에 첫발딛은 우리 얼라들에게 칭찬만 해줘도 잘될까 말까니까
나쁜말 하려거든 인터넷에 글쓰지말고 거울보고 스스로에게 내뱉기를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