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영선수 생일이라길래
아주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를 어딘가에는 전해주고싶어서
아겜끝나고 귀국비행기가 우연히도 같았는데 탑승전에 도영군이 서있길래 아주 조심스레 다가가서 싸인가능하실까욥..! 하니까 아주 따숩게 해주셨어
그.. 결승끝나고 하셨던 인터뷰가 나도 조금 뭐랄까 아이고 잘했는데 왜저러까 아이고 약간 이런 안쓰러운? 하 내가 뭐라고 도영군을 안쓰러워해 암틈 그냥 그랬어 몬지알지 ㅠㅠ
그래서 진짜 조심스럽게 도영군 정말... 정말 정말 잘했다고 덕분에 금메달 딴거라고 그러니까 그런 인터뷰 하지말아요 팬들 마음 찢어져요 ㅠㅠ 라고.. 갑자기 주제넘게 말해버림
도영군이 아주 푸근하게 웃으시면서 감사하다고 했었어 그 얼굴이 기억에 오래남아서
귀찮게하는거같아 사진도 요청못하고 너무 잘했다 축하한다하고 튀튀함
도영군 생일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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