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필승조 터져서 중반부턴 선발 붕괴돼서 중간 불펜들이 필승조도 갔다가 롱릴도 갔다가 대체선발도 섰다가 이러니까 걍 악순환인거고 더하자면 외야수비 안좋으니까 한베이스 더 주고 타자도 하나씩 더 늘어나고 잘치는 타자들 4번 들어올거 5번 들어오게 되고 이러니까 승부는 더 어려워지고 뭐 다 유기적인건데
내년에 용투 잘뽑고 규연이나 기중이 민우 동주 뭐 중간중간 투수 유입되고 서현우주 폼 좋아지고 저참 투수들 성장하고 등등 아다리 맞으려면 충분히 가능하다 봄 외야도 용타 잘뽑고 재원이가 잘 커주고 2루도 은원이나 파키가 받아먹어주고 당장 내년에 결과물은 못내도 정상화되는 과정이니까 감독 바뀌면 지금같지는 않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