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에는 김원형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선수단과도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신인들의 장기자랑도 이어졌는데, 김지우는 곽빈을 향해 '니가 좋아'를 불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니가 좋아'는 영화 <와일드 씽> OST로, 곽빈이 지난 7월 올스타전에서 영화 속 최성곤(오정세 분장)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설재민도 덕수고 직속 선배인 박준순을 향해 ‘날 봐 준순’을 부르며 선배들의 폭소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