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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기아) 시라카와는 “당연히 한국을 응원했다. 대회에 나간 팀 동료들이 얼마나 간절한지 알고, 우승하면 어떤 것을 누릴 수 있는지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꼭 그렇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성영탁과는 나고야 도착한 뒤부터 줄곧 메시지로 이야기 나눴고, 결승전 때는 혼자 집에서 TV로 봤지만 통역 직원과 휴대폰 메시지로 대화하면서 같이 한국을 응원했다”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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