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최근 (타격감이) 너무 안 좋아서 '내가 아닌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뭘 해도 안 됐다"라고 어려움을 털어놨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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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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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은 "(어떤 계기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수비, 주루에서 팀에 보탬이 되려 했다. 앞으로 남은 경기가 있으니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체력은 솔직히 똑같았다. 6월까지는 좋았는데 (부진이 길어지니) 마음 잡는 게 잘 안 됐다"고 했다. "오늘도 평소와 같았느냐"는 질문에 그는 "그렇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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